안녕하세요. 저는 유한양행 글로벌BD 팀장 윤태진 입니다. 다름아니라 유한양행 글로벌 BD에서 채용을 진행하며,
박사, 박사후과정 또는 그 이후 회사 경험이 있는
분들 중 bench scientist가 아닌, 하지만 여전히 과학과는
연관이 있는 업무를 회사에서 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첨부파일과 함께 이메일을
드립니다. 가급적 많은 분들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본 팀은 2018.11 얀센과의
1.4조 기술수출 계약(http://www.biospectator.com/view/news_view.php?varAtcId=6505),
2019.1 길리어드와의 9000억 기술수출 계약(http://www.biospectator.com/view/news_view.php?varAtcId=6904),
2019.7 독일의 BI사와 1조 기술수출 계약(http://www.biospectator.com/view/news_view.php?varAtcId=7934)을 직접 수행한 팀입니다. 업무상의 해외출장이 많고, 회사의
R&D전략과 사업을 총괄하며 본인의 역량을 한껏 보여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. 지난주도 6개월간 논의를 통해서 호주의
WEHI 연구소와 MOU를 맺고(http://www.biospectator.com/view/news_view.php?varAtcId=8804),
공동연구 및 연구자들의 상호교환을 합의하고 왔습니다 이런 일들도 글로벌BD가 만드는 일들 입니다. NIH-KSA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, 공고를
부탁 드립니다. (첨부된 파일 내용을 공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) 감사합니다.
윤태진 드림 |